인류세

제15회 광주비엔날레: 판소리와 21세기 사운드스케이프

광주비엔날레 개요와 주제 제15회 광주비엔날레가 ' 판소리, 모두의 울림'( 15th Gwangju Biennale:  Pansori, a soundscape of the 21st century) 라는 주제로 개최됩니다. 이번 비엔날레는 인류세, 기후 위기 등 미래지향적인 공간 재조직을 화두로 삼고 있습니다. 니콜라 부리오 예술감독의 지휘 아래, 광주비엔날레는 아시아에서 가장 중요한 비엔날레이자 1995년 이후 세계에서 가장…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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